신님
NOIR [합작 예고] 본문
NOIR
느와르
:검은, 암흑의
김신.
너에게 내 눈길을 주고, 마음을 주고, 마침내 내 목숨을 바친다.
왕여.
너의 눈길을 훔치고, 마음을 훔치고, 마침내 네 목숨을 훔친다.
왜 우리는 거짓말 속에서 사랑을 하게 된 걸까.
2017/2/17
@sin_nimm
'깨비사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夢幻[몽환] 깨비사자 (0) | 2016.12.31 |
|---|---|
| 트위터 썰 백업 (0) | 2016.12.29 |
| 나의[깨비사자] (2) | 2016.12.25 |
| 당신이 너무 예뻐서. [깨비사자]*19 (2) | 2016.12.25 |
| 神 신[깨비사자] 13~14 (2) | 2016.12.23 |
'깨비사자' Related Articles
more
Comments